•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광주시,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

29일 주요 도로변, 자치구․경찰청 등 유관기관 합동

2016-03-29(화) 16:07
[광주=미디어전남]김종찬 기자=광주광역시는 29일 시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자치구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특별 정비에는 시·구 단속 공무원과 경찰, 광주옥외광고협회 등 관련 단체 회원 등 750여 명이 참여해 불법현수막·벽보·전단 등을 회수해 폐기했다.

또한, 주요 간선 도로변 등에 집중적으로 다량 게시된 건설사 분양광고 현수막과 관련, 광고주 등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불법홍보물 근절 홍보물을 나눠주며 캠페인도 펼쳤다.

한편, 시는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주·야간, 주말을 가리지 않고 연중 무휴로 시와 자치구 광고물 관리 부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내 주요 교통관문과 가로변, 공항,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 시설 주변 등 단속 효과가 높은 곳을 집중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량 게시되고 있는 건설사 아파트 분양 광고 불법현수막에 대해서는 뿌리 뽑힐 때까지 과태료 부과는 물론,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오채중 시 도시디지인과장은 “불법현수막 등은 단속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뿌리 뽑는데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도 불법현수막 등 발견 시 해당 자치구와 시 광고물팀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