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KR/FE 연습실시 관련 작전계획 보고’ |
[광주=미디어전남]박희정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11일 서구청 민방위실전훈련센터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인, 경찰, 여성예비군,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1분기 광주서구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국지도발 등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회의로, 이번에는 7일부터 실시된 KR/FE(키리졸브)연습과 관련해 키리졸브 연습 작전계획과 통합방위에 관한 안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올해 통합방위 중점 추진 과제인 ‘주체가 불분명한 테러 발생’과 ‘적 화학테러’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방안과 대국민 안보의식 함양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앞서, 2015년 통합방위태세 공로로 주민신고요원, 여성예비군, 군‧경찰․소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로 안보가 더욱 중요하게 대두되는 시기"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키리졸브 연습과 더불어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통합방위협의회가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평시에는 물론 전시에도 긴밀하게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