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제공 |
[무안=미디어전남]임진섭 기자=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2월말부터 오는 4월초까지 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각 마을별 경로당에서 주 2회씩 운영되며 노르딕걷기를 비롯해 건강 체조, 영양식단 체험, 노래교실, 통합건강증진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노르딕 걷기교실은 관절의 부담을 줄이고 운동효과는 극대화하는 새로운 보행법으로 걷기운동 활성화와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건강체조교실은 대상자별로 적합한 유연성 운동, 허리척추예방운동, 낙상예방체조 등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관내 생활개선회 회원을 강사로 초빙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며 뇌졸중, 관절염, 고혈압, 당뇨 등 질환에 대해서도 보건소 전문 인력의 통합건강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전‧후에 체성분, 혈압, 혈당을 측정하고 설문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변화와 프로그램 만족도를 파악해 100세 건강시대에 걸맞은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