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교육

호남대 학생, ‘아름다운 기부’, 국무총리 초청받아

장학금·교직원모금 청년일자리 창출 '청년희망펀드' 쾌척
김선수 총학생회장 등 9명 24일 총리 주재 간담회 참석

2016-02-25(목) 10:49
[광주=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청년들의 일자리창출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펀드’에 참여한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학생과 교직원들의 ‘아름다운 동행’이 황교안 국무총리의 초청을 받았다.

호남대학교 김선수 총학생회장(뒷줄 왼쪽 두 번째)은 황교안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지난 24일 열린 ‘청년희망펀드 기부자 오찬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참여한 김인식 전 국가대표 야구팀 감독, 가수 하춘화 씨, 구두미화원 최창수 씨 등 각계 기부자 9명이 초청됐다.

황 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희망펀드는 취업난으로 고통 받는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용기를 주고자 시작한 것”이라며 “여러분의 뜻이 모여 만들어진 청년희망펀드가 우리의 소중한 아들딸인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디딤돌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대학교는 지난해 10월 29일 가을축제인 어등제의 식전행사로 개최한 ‘아름다운 동행, 더불어함께 팀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 여명 학생들이 시상금으로 받은 장학금의 일부와 교직원들의 모금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KEB하나은행에 ‘청년 희망펀드’로 기부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1호 기부자’로 나서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는 ‘청년희망펀드’는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10만4천223건의 기부를 통해 1천358억 원이 모금됐다.

청년희망재단은 올해 청년 12만5천명에게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6천300개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하기로 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