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군, ‘5일시장 행복나눔 군수실’운영

유근기 군수, 군내버스 타고 시장돌며 현장 소통행정

2016-01-09(토) 15:31
[곡성=미디어전남]박찬 기자=곡성군이 새해부터 주민과 더 가까이 가는 현장행정을 펼치고자 ‘함께해요 5일시장 행복나눔 군수실’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5일장이 열리는 곡성, 석곡, 옥과 장날에 맞춰 1달에 1번씩 군수가 직접 군내버스를 타고 버스 안에서 주민들과 즉석 대화를 나누고 5일시장을 들러 현장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소통행정을 실시한다.

첫 번째 일정으로 1월 9일 입면 송전에서 출발하는 군내버스를 타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옥과 5일시장으로 이동해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보고 듣고 이를 최대한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다음 일정은 1월 18일 곡성장, 1월 20일 석곡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곡성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는 민선6기 유근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원거리 교통 오지마을 주민과 노인, 학생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부담 완화를 위해 전남도내 최초로 시행하는 교통복지 정책이다.

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000원, 중고생 800원, 초등학생 500원만 내면 곡성 관내 어디든지 갈수 있어 도내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으로는 가장 저렴해 군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민과 학생,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근기 군수는 “이번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주민들이 1,000원만 내면 곡성 어디든지 갈 수 있어 군민의 교통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이용 횟수 증가로 이어져 대중교통이 활성화돼 지역에 활력이 넘침은 물론 군민 모두가 혜택을 보게 돼 농촌지역 교통복지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