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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조선대학교,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2016-01-05(화) 16:30
[교육=미디어전남]박찬 기자=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다문화 이해 증진과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 이주민 지원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선대학교는 2008년 법무부의 ABT(Active Brain Tower) 대학으로 지정되어 광주․전남 지역 이주민의 언어․문화 적응 지원 정책 개발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 이민자의 노동 시장 참여를 위한 이민정책의 방향 세미나, 광주․전남 지역 이주민 자녀의 학교교육 현황 및 향후 대책, 결혼이주여성 취업 현황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통합정책을 발굴하고, 미래지향적인 사회통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2008년부터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다문화사회전문가 보수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과정 예비 강사를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이해과정’ 등을 통해 다문화 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또한 2014년 사회통합프로그램 광주 3거점 운영기관에 선정되어 이민자의 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경제, 사회, 법률 등을 교육함으로써 이주민의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했다.

특히 2014년 4월 운영기관 사전평가를 고흥에서 처음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장흥, 화순 등지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이민자의 편의 증대에 이바지했다.

2008년부터 이주여성, 유학생 등을 위한 말하기 대회인 한국어사랑 어울림 한마당을 비롯하여 다문화사회 시민 교육, 국제결혼 정보제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민자들에게는 교육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5년 5월 ‘제8회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재한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적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2011년부터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 지원 멘토링 사업’을 시행하여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 발달 및 학습 지원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특히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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