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최우수’ 모니터링단, 지역 151개 어린이집 운영상황 2회 이상 점검
맞춤형 컨설팅 실시 등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 인정 |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는 3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전국 보육담당 공무원 워크숍에서 「2015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함께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급식과 위생, 안전, 건강관리 등 종합적인 운영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사업이다.
올해 광양시는 민선6기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와 연계해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을 강화하고, 부모 5명, 전문가 5명 등 10명의 모니터링단이 관내 151개 모든 어린이집에 대하여 운영상황을 2회 이상 점검했다.
또 부모 모니터링 결과 컨설팅이 필요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분야별 맞춤형 컨설턴트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단순한 현장지도에서 벗어나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윤영학 교육청소년과장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우수사례도 발표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