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사랑의 교회, 저소득층 사랑의 집수리 장애인 가정에 벽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실시 |
[목포=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사랑의교회(담임목사 백동조)가 홀로사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선정된 가정은 뇌병변 4급 장애인 가정으로 주방 및 싱크대가 비위생적이고, 곳곳에 곰팡이가 핀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이었다.
사랑의교회 사랑봉사단 시설보수팀 회원들은 벽지, 장판, 페인트 등 물품을 구입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했고 싱크대 교체, 대청소 등도 실시했다.
사랑의교회는 매년 저소득 계층의 집수리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4세대에 총 1천130만원 상당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백동조 목사는 “소외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번 집수리 봉사에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는 사랑의교회 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관내 민간기관과 협력해 집수리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를 적극 발굴해 생활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