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교육지원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직업 체험 기회 제공 |
[구례=미디어전남]박찬 기자=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시준)은 11월 24일(화)에 구례지역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구례교육지원청 진로․직업 체험을 실시하였다.
진로․직업 체험은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인식 및 진로 탐색 방향을 제시하고 진로 개척 능력을 제고하고자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다양한 체험 기관 중 학생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우리 교육지원청이 솔선수범하여 문을 열고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교육지원청을 방문한 학생들은 대회의실에서 구례관내 학교 현황 및 교육지원청 조직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육청의 각 부서 및 Wee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영재교육원 등을 방문하여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3명의 학생이 한 팀이 되어 멘토 선생님의 업무에 대해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고,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직업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시준 교육장은 “학생들이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건 어떤 건지, 미래에 각광받게 될 직업은 어떤 것이 있을지 등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자신에게 맞는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진로 체험에 참여한 허근녕(구례중)은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으면서도 교육지원청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오늘 교육지원청 체험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교사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면서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도 구례교육지원청에서는 교사 및 교육행정직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