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결혼이민자 친정 나들이 지원 친정에 다녀온 다문화가족 감사인사 전해 |
[영광=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는 지난 4일 ‘2015년 결혼이민자 친정방문 지원 사업’을 통해 친정에 다녀온 다문화가족들이 무사히 고국을 방문하고 돌아와 감사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결혼이민자 친정방문지원사업은 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친정방문 경험이 없는 다문화가정에게 고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캄보디아 출신의 한○○ 씨는 “처음 한국으로 시집와서 언어, 문화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주위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셔서 한국에 잘 적응하게 됐다. 이번에 남편과 아이들의 손을 잡고 친정을 다녀오게 되어 너무 기쁘고 도와주신 영광군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성 영광군수는 “한국에 시집와 아이도 낳고 화목하게 잘 살아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 및 지원들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결혼이민자 친정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2012년도 8가구 12명, 2013년도 4가구 17명, 올해는 5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5가구 21명의 친정방문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