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산림박물관, 개관 기념 특별전시회 개최 특별전 ‘아름다운 빛깔구이 칠보세상’,
‘가을 담은 그릇이야기’ 기획전 |
[영광=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영광지역 동·식물의 생태를 중심으로 산림사료의 전시·교육·연구를 위해 건립한 영광산림박물관에서 특별전시회가 펼쳐진다.
영광군은 지난 9월 8일 영광산림박물관 개관을 기념하여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아름다운 빛깔구이 칠보세상’과 ‘가을 담은 그릇이야기’ 기획전을 열었다.
상사화 축제기간 동안 지역 작가의 예술작품 전시를 위해 잠시 내렸던 작품을 오는 24일 부터 30일까지 다시 전시한다. 칠보공예는 금, 은, 구리 따위의 바탕에 갖가지 유리질의 유약을 녹여 붙여서 꽃, 새, 인물 등의 무늬를 나타내는 공예다.
이번 전시에는 초청 작가의 칠보공예 중 대표작인 백수해안도로 해당화 등 31점의 칠보공예 작품과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도예작품 40점을 선보인다. 이들 작품은 영광의 자연을 소재로 하였거나 연꽃 등 불갑사와 연관되어 기획전을 마련하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기획전시실에서 산림과 연관된 작품과 지역출신 문화예술분야 작가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연중 기획 전시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불갑산을 방문해 상사화를 즐기고 영광산림박물관에 들러 고향의 추억을 담아가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