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 농가에 방제약제 조기 공급 ‘호응’

연작 피해 등 노지채소 병해 방지 성과

2015-08-24(월) 11:23
[해남=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배추, 마늘, 양파 품목의 고품질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노지채소 병해 방제 약제를 농가에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배추 재배지 500ha, 마늘 · 양파 재배지 55ha에 7억원(자담 50%)의 사업비를 투자해 배추 무사마귀병(뿌리혹병), 마늘 흑색썩음병, 양파 노균병 등 의 방제 약제를 조기 공급하고 있다.

배추, 마늘, 양파 등 노지 채소 주산지인 해남은 연작 재배 등으로 일부 지역에서 병해가 발생, 재배농가가 파농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군은 병해가 심각하고 집단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배추, 마늘, 양파 품목의 병해충 사전 방제 추진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성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도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해남군의 노지채소 재배면적은 지난해 기준 가을배추 1,648ha, 겨울배추 2,754ha, 마늘 1,065ha, 양파 816ha이며, 모든 품목이 주산지로 지정돼 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