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화순군, 대표 음식으로 두부요리 선정

다양한 두부요리 개발 등 명품화 추진

2015-06-29(월) 14:38
[화순=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군 대표 음식으로 두부요리를 선정하고 다양한 두부요리 개발을 추진하는 등 명품음식 개발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10대 분야별 명품화 대상과 5대 군민행복 시책 구체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0대 분야별 명품화 대상인 명품음식의 대표 메뉴로 두부요리를 선정하고 명품화에 나선 것이다.

이와 함께 서브 메뉴로 양탕과 파프리카 , 다슬기 요리 등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채식, 다이어트식, 건강식 등을 선호하는 요즘 트렌드에 고단백 저지방식품인 콩이 각광받고 있어 콩을 이용한 다양한 두부 요리가 명품음식 대표 메뉴로 선정됐다.

최근 여가 시간이 늘고, 체험활동이 중요시되고 있는 추세에 비춰 콩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대표 메뉴 선정에 한몫을 했다.

군은 명품요리 개발을 위해 떠먹는 두부를 비롯해 두부 샐러드, 스테이크, 햄버거, 두부 조미료와 작두콩 두부, 블루베리 두부 등 기능성, 유기농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두부 요리경연대회를 힐링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하고, 흑두부, 두부피 보쌈, 손두부 등 기존 두부 요리를 특화하는 등 명품요리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두부 장터를 개설해 지역 손두부 장인(동복 한천리, 도암면 도장리)들이 만든 두부를 맛 볼 수 있도록 하고, 화순 명품점 지정 등 지속적인 관리로 지역브랜드화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 두부 전문 음식점에 콩 요리(두부, 청국장)를 첨가하고, 공모에 의한 두부 전문점 입점 등을 통해 도곡 음식점 일원을 두부 명품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을 이를 위해 두부수율이 높은 품종 재배를 권장하고 두부 제조업체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콩 계약재배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두부 명품거리내에 두부테마파크를 건립, 어린이집과 학교 등과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두부 주제 전시관과 판매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명품음식 서브 메뉴로 흑염소를 이용해 양탕 등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기로 했다.

육질 좋은 흑염소를 생산해 불고기, 떡갈비 등 어린이가 좋아하는 요리를 개발하고 포장 판매 등 흑염소 요리의 대중화를 추진키로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파프리카를 이용한 떡국과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명품음식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도 펼치기로 했다.

대표 음식점, 요리, 보유 기술인 등 홍보 책자를 발간하고, 축제 등 대내외 행사때 전시 판매, 명품 선물세트 제작 등을 통해 명품음식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콩을 이용한 다양한 두부 요리를 개발해 화순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며 “두부 요리를 명품화하여 대내외적으로 ‘명품화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