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무한상상실’ 공모사업 도 내 유일 '선정' 매년 국비 27백만원 지원 받아 운영
창의력 향상과 청소년 진로탐색 기여 기대 |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 문예도서관사업소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2015 무한상상실 운영기관 공모』에 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사업계획서 위주의 1차 서류심사와 심사 통과 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의 2차 심사로 확정됐다.
문예도서관사업소는 ‘지역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무한상상실’이란 주제로 응모하여 최종 선정된 17개 기관에 포함됐다. 올해 공모는 약 5:1의 경쟁률을 상회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양시는 매년 27백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으며, 8월부터 문예도서관사업소 시청각실에서 ‘무한상상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는 성인은 물론 청소년과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형 프로그램인 ‘내 사랑 光陽을 거닐며’, ‘스토리텔링 아카데미’, ‘어린이 로봇만들기’, ‘동화구현 체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곽승찬 문예도서관사업소장은 “무한상상실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서관이 다양한 체험과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임을 인식시키고 창의력 향상과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상상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의 상상력을 발굴하고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작품을 만들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완성된 스토리 창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