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윤장현 시장, 휴일 메르스 강행군

보건환경연, 광산·서구보건소, 버스터미널 찾아 상황 점검
비상근무 직원 격려…“민·관 협력 통한 빈틈없는 대응 주문”

2015-06-14(일) 15:29
[광주=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휴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비상근무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치며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윤 시장은 14일 오후 시보건환경연구원과 서구보건소를 찾아 메르스 대책상황을 보고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메르스 확산이란 국가적 사태를 맞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 일선에서 일하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계속되는 비상근무로 많이 힘들겠지만 빈틈없는 대응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윤 시장은 광천동 버스터미널로 자리를 옮겨 발열감지기 설치·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감시와 대응태세를 유지해 메르스의 유입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앞서 토요일인 13일 오후에도 광주송정역사를 방문해 24시간 화상열감지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민․관 합동으로 마련된 메르스 예방부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광산구보건소 메르스비상방역대책본부를 찾아서는 민형배 광산구청장, 박요섭 보건소장으로부터 메르스상담실,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민관합동 대책위 운영현황 등 확산방지 대책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하늘과 땅, 철길까지 광산구를 거치지 않고는 광주에 발을 딛을 수 없는 만큼 메르스 차단의 첨병이란 생각을 갖고 근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윤 시장은 또 메르스 의심환자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현황을 보고받고 “자가 격리된 분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각별히 챙겨 달라.”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의심환자가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검사와 격리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가지정병원과 협의해 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라며 “치료는 민간 전문 의료진에 맡기고, 행정은 과학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방역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