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메르스 예방 위해 행정력 '집중'

메르스 관리대책 본부 설치, 24시간 비상근무 체제 유지
MERS 행동지침 배포 및 N95마스크 배부 완료

2015-06-04(목) 12:21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5월 29일에는 보건소 전 직원을 동원해 보건기관과 의료기관에 메르스 행동지침을 배부하고 환자진료와 메르스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 31일부터 광양시보건소장을 본부장으로 한 메르스 관리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통제관(건강증진과장)과 감염병관리팀, 조사팀, 후송팀, 대회홍보팀, 진단검사팀 등으로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6월3일부터는 보건소에 비축중인 N95 마스크를 광양시 의사회를 통해 관내 병의원에 배부하여 환자 진료 시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소방서와 경찰서, 보건기관 등에 배부하여 의료인을 통한 감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정경식 광양시 보건소장은 “아직까지 우리시에서는 메르스 확진자나 의심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외출 시 마스크 쓰기, 집에 돌아와 손발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대중이 모이는 장소를 피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스는 지난달 20일 60대 남성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4일 만인 3일 현재 30명의 감염자가 발생(사망자 2명 포함)하고, 1,364명이 자가ㆍ시설 격리 중에 있는 등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메르스 신고 기준은 △ 최근 중동지역을 방문한 자 △ 중동지역의 의료기관에 근무한 직원, 내원환자, 방문자 △ 14일 이내에 확진환자와 밀접 접촉한자 등 3가지 기준 중 발열과 폐렴, 급성호흡기증후군이 있는 경우이다.

자각증상이 있는 경우 집에 머무르면서 보건소로 신고(797-4010)하면 되고, 검사와 격리가 필요한 경우 의료진이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게 된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