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린이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XY' 상영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시장 정현복)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세계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어린이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XY'를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한다.
시는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이번 영화를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의 단체관람을 위해 오전 10시 30분 상영을 추가해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 하루 세 차례 상영하기로 했다.
이 영화는 다이아몬드 광산국에서 살고 있던 공주 ‘디안시’가 나라를 유지하는 ‘신성한 다이아’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생명의 포켓몬 ‘제르네아스’를 찾아 광산 밖으로 나와 주인공 일행과 만나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영화는 또,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과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게 전개되는 이야기로 이미 전 세계 아이들을 매료시켰는데, 어린이들이 캐릭터에 자신을 투영해 함께 웃고 우는 등 뛰어난 몰입감을 갖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인공 일행이 모험 도중 어려운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믿으며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어떤 일에든 도전하는 용기와 우정의 소중함을 선물하고 있다.
한편, 애니메이션 영화 '포켓몬스터XY : 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의 관람료는 2천 원이며 단체 관람과 장애인, 자전거 이용자는 50%를 할인 받아 1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