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남면 공공하수처리장 준공 지역주민, 기관사회단체장, 군의원 등 200여명 참석 |
[영광=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남면 소재지와 주변마을에서 배출되는 하수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인 군남면 공공하수처리장을 완료하여 지난 22일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준공식에는 지역주민, 기관사회단체장, 군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최첨단 친환경 하수처리장 시설에 많은 관심과 환경의식을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 2011년 11월 착공하여 국비와 지방비 등 총사업비 67억여원이 투입된 군남면 공공하수처리장은 1,638㎡ 부지에 1일 130톤의 하수처리장을 설치하였으며, 집중호우에도 소재지 내 침수를 예방할 수 있는 펌프장 시설도 함께 시공하였다.
그동안 영광군은 영광, 홍농 법성, 하수처리시설과 마을하수도시설 26개소 를 가동 1일 평균 11,000여톤을 처리 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 중인 각 500톤 규모의 염산공공하수처리시설과 백수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해 마을하수도 백수 상정지구, 군서 마읍지구와 묘량 영양지구 등 3개소가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이들 사업이 완료 되면 일일 1,300여톤의 처리능력이 증가되며, 하수도 보급률도 53%에서 75%로 증가돼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수질오염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