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 해외환자 수술비 마련 행사 |
| 2015-04-07(화)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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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 =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문경래)은 9일(목) 12~18시까지 병원 동편 벚꽃 동산에서 해외초청 수술비 마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조선대병원의료봉사단이 지난 2월 3~8일 동안 캄보디아 캄퐁스퓨 광주진료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치료하였던 환자 중 현지시설, 장비 미비 등으로 인하여 정확한 검진과 수술이 불가능하였던 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수술을 위해 방문하게 될 환자는 라우라(남, 8세), 락스메이(여, 9세), 바티(여, 19세)로 각각 심장중격결손, 손다지증, 손발기형 질환을 가지고 있다.
이번 해외 환자 초청은 4월 21일 한국에 방문하여 5월 5일 잠정적으로 귀국할 예정으로 환자 보호자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조선대병원에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캄보디아의 환자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조선대병원의 최고의 의료진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조선대병원의료봉사단은 단순히 일회성 의료봉사활동에서 끝나는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봉사활동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무상으로 수술을 시행하는 2차적인 활동을 통해 인술의 정신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해외환자 수술비 기금 마련행사는 캄보디아의 어려운 환경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와 보호자 한국 방문 및 수술비 기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조선대병원 동편에 있는 벚꽃 동산에서 진행되며 먹거리 장터, 바자회, 의료봉사 사진전, 전통차 시식, 케리커처 등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조선대병원 전교직원이 참여하여 사용하지 않는 새 물건 같은 질 좋은 상품, 자신의 특기를 살려 직접 만든 수공예품 등을 직접 기부하여 저렴한 가격에 많은 시민들이 해외환자의 치료비 모금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조선대병원에서는 의료 사각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환자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홍보를 위한 봉사활동이 아닌 환자의 완치를 위해 전교직원이 단합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가는 모범적인 병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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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