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미디어전남]박성민 기자=호남에서 실경 산수화를 토착화한 백포(白浦) 곽남배 화백 작품이 진도군에 기증됐다.
16일 故 곽남배 화백의 유족인 박정자 여사가 한국화, 문인화, 서예, 부채, 병풍 등 총 75점의 작품을 진도군에 기증했다.
진도군 임회면 굴포리 출신으로 국전 5회 특선을 한 곽남배 화백은 조선대 미술학과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화단에 등단, 국전을 통해 데뷔한 후 많은 수상 경력과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군은 유족들의 뜻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기증받은 곽남배 화백의 화구와 관련 서적을 바탕으로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에 백포 미술관을 설치, 오는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백포 곽남배 화백 작품 진도군에 기증 한국화, 문인화, 서예, 부채, 병풍 등 작품 총 75점 |
| 2015-03-16(월)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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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