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위해 적극 나서

2015-02-26(목) 11:53
[광양=미디어전남]정광훈 기자=광양시(시장 정현복)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아동 학대와 불량 식자재 사용 등으로 인해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불안과 불신을 해소하고자 부모가 직접 나서게 된 것이다.

市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현재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부모(5명)와 보육전문가(5명)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단원 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은 2인 1조 5개 팀으로 나누어 직접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위생, 안전 및 건강관리 등 13개 항목의 지표를 모니터링하고,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보육전문가가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선발된 모니터링 단원에게는 실비 수준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광양시청 홈페이지(gwangyang.go.kr)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광양시 교육청소년과 보육팀(797-2319)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sj2u4u@korea.kr)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선6기 역점 시책인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청소년과를 중심으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운영하여 임신-출산–보육–교육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시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금년 상반기 내에 수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민들의 평균 연령은 37.3세로 전남 평균 43.1세(전국 평균 39.5세)보다 훨씬 낮아 전라남도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며, 영유아 및 청소년 비율도 25%(전국 평균 20.6)나 차지하고 있어 그 어느 도시보다 아이 양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