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산림조합, 종합운영평가결과 경영우소조합 선정 3년 연속 산림경영지도부문 최우수조합으로 선정 |
[해남=미디어전남]김동주 기자=해남군산림조합(조합장 박삼영)은 2014년도 종합운영평가결과 경영우수조합으로 선정되어 중앙회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산림조합은 2012년 박삼영 조합장 취임이후 3년 연속 산림경영지도부문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어 총 9천8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은바 있으며 경영우수조합을 만들기 위해 창의적인 경영 마인드를 발휘하여 사업량 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2011년 59억3천만원 대비 127%증가한 75억2천만원의 사업수익을 올렸고 조경수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질서 확립 그리고 조합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보조금 7억원 자부담 3억원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남읍 고도리에 조경수유통센터를 신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조경수유통센터 개장하기 전 나무시장의 매출은 166백만원이었으나 2014년도에는 개장전 대비 307%증가한 조합원이 생산한 수묘 509백만원의 판매실적을 거양하였다.
특히, 상호금융활성화에 역점을 두어 영세한 산주 및 임업인에게 산림경영자금을 적기에 지원해줌으로서 자율적인 임업경영과 농산촌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2011년 245억원 대비 126%증가한 309억원의 여신액을 보유하게 되었다.
또한 조합원자녀 총50인에 대해 27,400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해남군인재육성장학금으로 20,000천원을 기탁한바 있다.
이렇듯 전문임업인인 박삼영 조합장의 혁신과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조합의 성장이 이루어졌으며 2014년 2억1백만원의 당기수익을 실현하는 등 취임이후 3년 연속 지속적으로 흑자경영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매년 전국 각 지역 산림조합의 종합운영결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경영우수조합에 대해 기관표창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