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미디어전남] 임두섭 기자 =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의 민선6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실현을 위해 군민 복지, 소득증대, 안전, 소통을 강화하는 2월 1일자 정기인사에 따른 군청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2일부터 새로운 조직체제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2실 12과, 1 의회, 2 직속기관, 1 사업소, 11 읍면 체재로 개편하고,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종합민원과를 종합민원실로 4급 실장을 배치하였다.
군청사무실 이전에서 가장 큰 변화는 청소년문화센터에 있던 주민복지실을 군청 1층으로 이전하여 사회복지과와 노인가정과로 분리하여 민원인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안배하였고, 2층 소회의실 자리에 투자경제과를 배치하여 기업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를 추진하게 하였다.
부서별 이동사항으로는 주민복지실을 사회복지과와 노인가정과로 신설분리하고, 종합민원과를 종합민원실, 행정지원과를 총무과, 안전경제과를 안전관리과, 투자유치과를 투자경제과, 세무회계과를 재무과, 친환경농정과를 농정과, 건설방재과를 건설도시과로 부서명칭을 변경하고 담당업무를 조정하였다.
또한, 도시디자인과를 폐지하고 종합민원실과 안전관리과, 건설도시과로 업무를 이관하였다. 특히, 군청 2층 구 건설방재과 자리에 둥지를 튼 건설도시과는 기존 건설방재과 업무와 도시디자인과 업무를 통합하여 야심차게 출발하고 있다.
군 담당자는 "2015 조직개편 정기인사’에 따른 사무실이전과 부서명칭 변경, 부서간 업무조정으로 인하여 민원인들께서 담당부서를 찾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철저하게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