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친환경 고구마 명품화사업 '가속도'

농림수산식품부,밭작물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

2015-01-27(화) 12:08
서영암농협 작업장에서 황토고구마를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위해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영암=미디어전남]조대호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고구마 명품화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영암군 미암면에서 생산하고 있는 미암 황토고구마는 지난 2011년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밭작물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10억원을 투입해 고구마 종순 육묘장을 비롯해 세척선별라인·큐어링(상처치유)시설·저온저장고·집하장 등을 갖췄다. 대표브랜드 ‘기찬들 고구마’를 연중 출하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영암군 미암면은 고구마 연간 매출이 70억원에 달하는 주산지로, 현재 156농가가 황토밭 256㏊에서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를 재배해 저농약 인증을 받았다. 이중 연간 25억원어치가 서영암농협을 통해 출하되고 있으며, 서영암농협은 취급물량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계통출하를 50억원까지 늘린다는 구상이다.

또 고구마가 택배주문이 많은 점에 착안해 입소문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믿고 다시 찾는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구마 생산과 판촉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영암군은 장기적으로 고구마를 말랭이나 다른 고구마 가공 식품을 개발하여 부가가치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명품 고구마를 생산해 영암 황토고구마가 전국 최고 품질의 맛과 영양을 소비자에게 선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