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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안전하게 설명절 보내기 종합대책 추진

2월 22일까지 성묘객 교통대책 등 9개분야

2015-01-26(월) 10:17
[광주=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설’ 연휴기간 동안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월 22일까지 1개월 동안 ▲귀성・성묘객 교통 대책 ▲지역물가 안정과 체불임금 해소 ▲재해・재난 안전사고 대책 ▲비상진료 대책 ▲연료수급과 가스 안전 관리 대책 ▲청결하고 쾌적한 명절보내기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 ▲제증명 민원발급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9개 분야 주민편의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설 연휴기간 동안 주민생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민원, 청소, 교통, 의료, 경제, 재난, 생활민원 등 7개 대책반 228명을 특별 편성해 연휴기간 야기되는 주민의 불편사항을 바로바로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습적인 폭설에 대비해 주요간선도로, 이면도로, 경사지 등 취약구간에 대한 인력배치와 제설장비·자재 등을 사전점검하고 기상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그리고, 설 당일에는 시립묘지 및 국립 5·18민주묘지 등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대책상황실과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정화활동도 펼친다.

이 밖에도 설 명절 성수품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는 한편 생활쓰레기 수거대책을 마련해 설 연휴기간 동안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만큼 연휴 대책을 조기에 마련하여 중점 추진하게 됐다”며 “설 연휴기간 동안 주민과 우리 구를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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