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미디어전남]장용균 기자=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양연옥)은 23일 장성교육미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2015년 장성교육계획을 심의했다.
장성교육계획은 올 한해 교육청의 주요 시책 및 업무 추진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교육청은 역점과제로 ‘행복한 장성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운영’과 ‘생각을 키우는 독서·토론 수업 활성화’, ‘기초학력 BEST 프로젝트’, ‘안전한 학교 행정지원 강화’ 등을 설정했다. 이 중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운영은 문화예술체험, 국제교류 등 24개 사업을 추진, 미래핵심역량 인재를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작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운영되며 올해는 4억이 투자된다. 이밖에도 독서·토론 수업을 확대 지원할 방침이며, 학력신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연옥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사회에 적절히 대비하고 변화를 이끌어갈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지적인 역량과 인성, 그리고 참여와 소통의 사회적 역량을 갖추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을 위해 교육수요자,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말했다.
또한 이날 위원장에 선출된 나상준위원장은 “오늘 심의한 교육계획이 효과적으로 추진돼 학교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장성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