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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영화 '명량' 촬영지 새롭게 단장

2015-01-19(월) 15:04
[광양=미디어전남] 정광훈 기자 =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임진왜란 마지막 해전이 펼쳐진 장소이자 영화 ‘명량’ 촬영지인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명소화 일환으로, 광양항 해양공원에 영화 ‘명량’ 포토존을 설치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영화 “명량”는 명량해전을 소재로 한 최초의 영화로써 주촬영지인 광양에서 세트를 제작하고 실제 광양항 바다위에서 촬영을 감행해 해상 전투신을 실감나게 표현하였으며,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으로 1,761만명이 관람한 영화이다.

포토존에는 영화 속 ‘이순신 장군’(최민식 분)과 ‘그루지마’(류승룡 분) 등 조선수군을 생생하게 재현하였으며, 촬영현장 스틸컷, 주요스토리 등 홍보판을 통해 영화속 감동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또한, 광양만과 이순신대교에 대한 안내판도 함께 설치하여 광양만에서 이순신장군 활약성 및 전투들도 전달하여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최후의 전쟁터인 광양만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려 광양시민의 자부심을 느끼도록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광양이 만든 한국 최고의 흥행 영화 ‘명량’ 촬영지 단장을 통해 선조들의 호국·항쟁정신이 깃들인 광양만과 이순신 대교가 관광객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그 감동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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