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16일 육군 31사단 소속 이 모(22)일병이 목포 북항에 있는 한 초소에서 해안 지역의 경계근무를 하던 중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하고 탈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군은 이날 영암 삼호중앙초교생이 8시 30분경 군인이 총을 메고 걸어갔다는 말을 전해 들은 초등생 부모의 신고로 31사단 기동대대 72명을 현장에 급파하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오전 11시 30분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삼호검문소를 비롯 세한대 근처와 터미널, 역, 여객선 터미널 등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탈영한 이모 일병은 열상감시장비(TOD) 운영병으로 2014년 4월 입대해 다음달 이 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31사단 소속 일병, K2 소총과 공포탄 챙겨 탈영 군, 진돗개 하나 발령…수색 작업 총력 |
| 2015-01-16(금)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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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