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해양문화축제, 3년 연속 '대한민국 유망축제' 선정

국비 9천만원 등 인센티브 지원
15일까지 축제 명칭 변경 의견조사

2015-01-07(수) 15:46
[목포=미디어전남] 이원용 기자 = 목포해양문화축제가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유망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목포해양문화축제는 2015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목포해양문화축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국비인 관광진흥기금 9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 축제 마케팅 등 각종 인센티브도 받는다.

지난해 목포해양문화축제는 태풍 나크리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 행사를 일시 중단한 후 재개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속하고 발빠른 대처로 단 한건의 사고없는 안전한 축제로 성황리에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안강망, 유자망 등 각종 선구 전시체험, 목포항 바다 한가운데에 설치한 해상시장 파시, 삼학소원 물고기등 터널, 남도갯길 길놀이 등 해양도시의 특성을 살리고 차별화도 담아냈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로 인해 인근 재래시장, 상가, 숙박업소 등이 호황을 이뤄 14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축제평가기관 용역결과)를 거둬 목포시 관광산업의 경쟁력도 높였다.

앞으로 시는 목포해양문화축제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보완할 방침이다. 특히 축제전문가와 평가위원들로부터 명칭이 너무 포괄적이고 광범위해 명확한 컨셉을 구상하기 어려워 항구도시의 특성에 맞도록 명칭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시 홈페이지(참여마당-시민참여-사이버설문) 또는 축제부서(270-8441)을 통해 명칭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을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올해에는 항구느낌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어선협회 및 시민 참여폭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