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 대책 수립 간담회 열려 |
[장성=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양연옥)은 17일 오전, 장성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와 경찰서, 교육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학교폭력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두 번째 간담회를 갖고,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활동 등을 펼쳐 나간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내년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 현장 요구에 맞춘 수요자 중심 학교폭력예방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별 정보 공유와 역량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모임으로 학교폭력예방 주요 활동 및 민원 발생 사례 등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양연옥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청은 꾸준한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펼친 결과 장성지역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으로 인한 민원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학교폭력 청정지역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일선 기관 및 학교 현장 관계자들이 사소한 폭력도 허용되지 않도록 조금만 더 애틋한 관심을 가져달라”며 학교폭력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