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자유탐구 발표대회' 가져 생활 주변의 궁금한 것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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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미디어전남]김범남 기자=전남도광양교육지원청은 25일 광양영재교육원과 성황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초 ․ 중학교 학생들 175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탐구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번 ‘자유탐구발표대회는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가진 의문을 동료들과 파헤쳐 그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는 장이다. 학생들은 탐구하는 동안 다양한 자료를 찾고, 선생님과 주변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연구에 몰두해 왔다.
탐구 주제 또한 다양하다. ‘우리고장에서 자라는 버섯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가?’, ‘우리 고장의 토양의 산성화 어느 정도일까?’ 등 고장에 대한 관심을 대상으로 삼는가 하면 매운 맛을 빨리 사라지게 하는 음료 탐색, 사과와 함께 보관된 과일의 상태 연구 등 생활 주변의 궁금함을 탐색하는 등 다양하게 선정됐다.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발색제를 연구해 발표를 하게 된 백운초등학교 박◌◌ 학생은 “여러 가지 많은 식품들을 사서 연구하는 동안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며 “세상은 궁금한 것 천지여서 앞으로 더 많이 연구 할 것”이라며 탐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민영방 교육장은 “아이들이야말로 신기한 세상에 대해 궁금한 것을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면서 교육 속에서 이러한 의지가 더 북돋워질 수 있도록 뒷받침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