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시, 헌옷 수거함 정비 나서

관리업체 책임 일제 정비 및 교체

2014-11-25(화) 14:22
[순천=미디어전남]김범남 기자=순천시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헌옷 수거함을 일제히 정비에 나선다.

헌옷 수거함은 헌옷의 수거 및 재활용을 위해 필요한 측면이 있으나 업체들이 무분별하게 도로변에 설치하고 관리가 소홀한 탓에 도시 미관을 해치고 통행방해, 불법 쓰레기 투기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1일 헌옷 수거함 관리 대표자 소집 회의를 열고 12월 중순까지 수거업체가 자체적으로 일제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업체별로 민원이 발생하거나 부적합한 장소에 설치된 경우에는 철거를, 노후화 또는 훼손된 수거함은 전면 교체하는 한편 헌 옷 수거함에 업체명, 대표자, 연락처를 기재해 관리 책임을 분명히 할 계획이다.

또한 헌옷 수거함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월 2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내년 1월부터 연락처가 없거나 업체에서 관리하지 않아 방치된 수거함은 강제 철거 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강제 철거한 헌옷 수거함은 일정한 절차를 거쳐 소유자에게 반환하며, 공고기간 동안 소유자 또는 관리자로부터 반환 요구가 없을 경우 시에 귀속하고 처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헌옷 수거함 주변이 쓰레기장으로 인식되지 않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을 완성하는 길이다”며 “일반 쓰레기는 규격봉투를 사용해 정해진 장소에 올바르게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