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2015년 제1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모집 오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신청기간 빨라져 |
[광주=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오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2015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사업 내용은 정보화, 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사업 등 3개 분야다.
모집인원은 43명이며, 자격요건은 서구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정기 소득이 없는 자로서 재산 1.35억원 미만,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일 경우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일자리사업에 2년 초과 연속 참여했거나 중도에 포기한 사람, 공무원가족 등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서구는 자격요건 등 심사를 거쳐 12월말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며, 사업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로 근무시간은 주 5일(주 25시간), 시급은 5,580원(교통비 3,000원 별도)이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신청기간이 예전에 비해 조금 빨라졌기 때문에 접수마감일을 잘 챙겨 시간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