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시민 대상 '농업 현장체험' 큰 인기 7월부터 매월 1회 18개 사업장 순회 체험, 참여자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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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도시민 등 희망 단체를 대상으로 한 도시농업 현장체험이 큰 인기를 모으며 추진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문영인)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도시농업 현장체험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 시범운영은 소비자와의 교류확대를 통하여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농가형 6차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농촌의 다원적 기능 및 지역 농식품의 홍보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지역의 농식품 및 농촌자원 관련 사업장 중에서 농촌체험교육농장, 맛 집 등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18개소의 사업장에서 농산물 가공, 천연염색, 치즈만들기, 농장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지역 도시민 자생단체와 학교, 관광객 등 희망단체를 접수받아 7월부터 매월 1회 운영하며 12월까지 모두 30회 900명에 대하여 현장체험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18개소 사업장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기술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으로 운영역량 강화 계기가 되었으며, 참여한 도시민들은 농식품에 대한 신뢰도와 농업농촌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는 의견이다.
문영인 소장은 “농식품 관련사업 체험 활성화 도농교류를 통해 명소개발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며, 유무형의 농업농촌자원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발전 가능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