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 = 광주·전남 지역은 남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밤에 점차 벗어나겠다.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남해안과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한 두 차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수확률 60~80%다.
서해안에서도 오후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6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오늘은 대체로 흐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지 않겠으나, 내일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0.5~1.0m로 일겠으며 오늘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가 예정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