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민관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안전의식 제고 및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 |
[영광=미디어전남]안시연 기자=영광군은 지난 4일 민·관이 함께 하는 제22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영광군청 광장에서 영광터미널 일원으로 전개된 이 캠페인은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80여명이 참여해 군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가을철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 및 산불예방 등을 홍보하며 실질적인 현장중심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지난 10월 14일 안전행정부 주관 '국가안전대진단 국민참여 확산대회'에서 발표한 국민참여형 안전신문고를 집중 홍보하는 한편, 재난징후를 사전 제보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재난징후정보홈페이지와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를 홍보하는 전단지를 배부하며, 군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안전신문고(www.epeople.go.kr)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9조 및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2조에 따라 교통,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안전 위협요소에 대한 신고 및 건의사항에 대해 처리한다.
군민들은 도로 및 맨홀 파손, 도로구조 개선, 안내표지판 미흡 등 교통시설물과 절개지, 노후 옹벽ㆍ축대, 가설물 등 노후건축물 등 취약시설, 유원시설, 다중이용시설, 기타 상수도, 저수지, 배수펌프장, 가스전기 안전시설 등 생활 속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안전신문고에 신고나 건의할 수 있다.
군은 또한 만남의 광장에서 “내일의 성장은 오늘의 안전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온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안전 대진단 및 안전신문고 등을 홍보하는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이달까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