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다양한 '체험학습활동' 실시 다채로운 놀이체험 및 범죄예방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 등 |
[완도=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흥상) 특수교육지원센터(이하 완도특수교육지원센터)는 완도 관내 36명의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함께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심청골짝나라학교’와 ‘곡성기차마을’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완도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체험학습은 운동능력 발달 및 정서 함양을 위한 놀이 체험, 성취감 및 자기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공방형 체험, 자기결정권 확대 및 범죄 예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놀이체험을 통해 평소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레일 바이크와 보드를 직접 체험 하면서 운동능력을 신장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흥미있는 놀이기구시설을 직접 이용함으로써 사회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공방형 체험을 통해 오감이 발달할 수 있는 천연 연색 공예, 도예공예, 양초공예 및 풍선 공예를 실시하였다. 이는 소근육을 활용한 작업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체험활동을 넘어 향후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했다.
성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 중심의 영상을 통해 성폭력 문제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대처 방법 및 올바른 성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우리 완도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정기적인 순회교육 및 진단·평가·배치, 상설모니터단 운영, 진로·직업교육, 학생 및 부모상담, 치료서비스 지원을 통한 지역 특수교육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