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고입 진학 설명회 가져 관내 고등학교 특성화 사업 및 입학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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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미디어전남]정재춘 기자=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오후 시청 회의실서 관내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고입 진학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고입 전형에 대한 이해 및 진학 전략에 대한 전문 상담 강사의 특강을 실시하고, 학부모와의 질의 응답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관내 각 고등학교별로 학교 특성화 교육 내용과 입학 전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부모들의 자녀 진로 진학에 대한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상당부분 해소해줬다.
광양시는 2002년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개선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매년 시세 수입의 5%를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지원함으로써 관내 상위 10%이내 우수중학생의 관내 진학율이 2008년 64.3%에서 2013년 79%로 증가하였으며, 2014년도에는 서울대 15명 합격을 비롯하여 우수 대학 진학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와 자율형 사립고 그리고 마이스터고가 있어 많은 관내․외 우수 중학생이 입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금년 하반기에도 관내 중․고교 교무부장 및 3학년 부장교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육환경개선 지원 계획과 백운장학금 지원 계획을 포함한 다양한 시책을 설명하고 2015년도 신규 사업 발굴과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