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미디어전남]정재춘 기자=여수시(시장 주철현)에서는 농촌인력 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소라면사무소 직원, 농협 관계자, 마을주민 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라면 봉두리 금대마을을 방문해 벼 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확작업은 콤바인, 경운기 등 농기계 진입이 어려운 계단식 논의 벼를 대부분 수작업으로 수확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원들이 흘린 작은 땀방울이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여수지역 벼 수확 농지는 총 2153㏊로 나타났다.
먹노린재 등 돌발 병해충이 발생했으며, 벼 생육기에 일조량이 좋지 않아 생산량은 전년에 비해 4~5%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수시, 농촌 일손돕기 나선 140여명 '구슬땀' |
| 2014-10-21(화)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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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