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미디어전남] 안시연 기자 =한빛원전 3호기 증기발생기에서 문제가 발생해 발전이 중단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가 오는 26일 예정됐던 계획예방정비를 앞당겨 착수키로 했다.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빛 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증기발생기 전열관에서 미량의 냉각수 누설 증상이 확인돼 관련 절차서에 따라 출력을 감발하는 과정에서 17일 오전 2시 9분경 원자로가 정지됐다.
한수원은 26일 착수예정이던 한빛 3호기의 계획예방정비를 앞당겨 착수하여 원자로정지 원인을 확인하고 조치하는 한편, 증기발생기 전열관 누설부위를 정비할 방침이다.
한수원은 "산업통상자원부·원자력안전위원회 공동 브랜드 과제인 '원자력 안전관리 강화'를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며, 이번 한빛 3호기의 계획예방정비 조기 착수는 이의 일환으로 절차서에 따라 안전하게 조치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가동중단' 한빛원전 3호기, 계획정비 조기 착수 증기발생기 전열관 누설 증상 |
| 2014-10-17(금)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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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