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순 의원 "신안,무안 지역 특별교부금 10억 확보" 신안 장산면 위험도로 확포장사업 마무리 '기대'
무안생태갯벌 진입도로 개설 추진 '탄력' |
[신안=미디어전남] 안시연 기자 = 새누리당 전남도당위원장 주영순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이 신안군 장산 위험도로 확포장사업, 무안군 무안생태갯벌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특별교부금을 각 5억원씩, 총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장산면 두루메-호피 간 도로는 폭이 2m 미만이라 차량이 교차 통행 할 수 없고, 노면도 상당히 노후화됐다. 특히 커브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농번기 농기계와 차량 사고가 빈번하게 발상해 개선이 시급하다. 동 사업은 지난해 주 의원이 특별교부금 8억원을 확보해 사업이 시작됐고, 올해도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잔여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의 기능성을 높여 거주민의 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갯벌은 2011년 5월 전국 최초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돼 갯벌생태전시관을 개관했다. 그러나 유치원, 초·중학생 등 전시관 방문객이 기존 농어촌도로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특별교부금 5억원으로 무안생태갯벌센터 진입 도로를 개설해 지역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 의원은 “해당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보다는 모자라지만 이번 특별교부금으로 각 사업이 탄력 받을 전망이다”며 “정부와 협의해서 연말까지 특별교부금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더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