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매주 수요일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오는 12월말까지 500세대이상 아파트관리소 등 450여명 참여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응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 등 교육 |
[광주=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 =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12월말까지 매주 수요일 500세대 이상 아파트를 찾아다니며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은 서구 관내 500세대이상 아파트로 아파트주민, 관리소 직원, 경로당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리사무소나 경로당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서부소방서 교육팀과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응급상황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인형을 이용해 직접 심폐소생술 및 소생술처치 등을 실습한다.
아울러, 서구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시 당황하거나 지체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실제 위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