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씨, 오전에 비 그쳐…최고기온 21~24도 |
[오늘날씨=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 =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의 간접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흐리고 비(강수확률 70~80%)가 오다가 아침에 북서쪽지역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여 오전에 전지역에서 그치겠고, 오후에는 가끔 구름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오늘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이 떨어져 다소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3.0~6.0m, 남해서부앞바다와 서해남부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고, 서해남부앞바다는 1.0~2.5m로 일겠다.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의 간접 영향으로 내일(14일) 오전까지 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또한, 오늘까지 남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예상 강수량(13일 05시부터 24시까지)
- 전남남해안 : 10∼30mm
- 광주, 전라남도(남해안 제외) : 5∼10mm
미세먼지(PM10) 예보(통합예보실 미세먼지팀, 12일 17시 발표) : 호남권 좋음(일평균 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