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날씨, 태풍 '봉퐁' 간접영향으로 흐리고 비 |
[광주=톡톡뉴스] 김진경 기자 =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의 간접영향을 점차 받겠다.
구름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밤에 남해안에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
그 밖의 서해안과 내륙에서도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모레(14일)까지 남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오늘 밤부터는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3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4.0~6.0m, 남해서부앞바다와 서해남부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고, 서해남부앞바다는 오후부터 1.5~2.5m로 점차 높아겠다.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의 간접 영향으로 모레(14일)까지 남해서부전해상, 오늘 낮부터 서해남부먼바다, 밤부터는 서해남부앞바다에서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또한, 오늘부터 모레 사이 남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예상 강수량(12일 05시부터 13일 24시까지)
- 전남남해안 : 20∼50mm
- 광주, 전라남도(남해안 제외) : 5∼2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