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숨어있는 조상 땅 찾기 큰 '호응'

9월말까지 141명에게 675필지 2,525천㎡ 찾아줘

2014-10-02(목) 13:36
[광양=미디어전남]정재춘 기자 =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시민편의 제공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제도가 숨어있는 조상 땅을 시민에게 찾아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국가에서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소유 전산망을 통해 토지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시․도, 시․군․구에 민원을 신청하면 상속인에게 사망자 명의의 토지 보유정보를 알려줌으로써 상속 등 재산관리를 도와주고자 2001년부터 시행한 제도이다.

광양시는 2014년 9월말 현재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한 141명에게 675필지 2,525천㎡, 약 505억원의 숨어있던 조상 땅을 확인해 줌으로써 개인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이 제도는 조상들이 오래 전부터 불의의 사고 및 갑작스런 사망으로 후손들이 조상의 재산을 확인할 수 없거나 본인소유의 토지가 어디 있는지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찾아주는 제도이지만, 최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토지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시민의 관심과 이용률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강태원 지적관리팀장은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제도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숨어있던 재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민원지적과 지적관리팀(061-797-2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