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문화

광주 서구, 오는 2일 주소연 명창 초청 공연

오는 2일 오후7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려

2014-09-30(화) 10:15
[광주=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 =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오는 2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429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주소연명창 초청 판소리 강산제 “심청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주소연 명창은 단가 ‘사철가’로 목을 풀고, 보성소리 강산제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들려줄 계획이다.

주소연 명창이 공연하게 될 강산제 심청가는 동․서편을 겸하였으며 지역은 서편이나 소리는 동편제를 많이 응용하며, 음성과 음색이 다양하고 대마디 대장단의 동편제의 주류와 자진몰이 등은 서편제를 많이 영입하여 다양한 조(調)의 붙임새를 가지고 있다.

주 명창은 1978년에 국악에 입문해 1990년~1999년까지 광주시립국극단에 재직했고, 2004년 임방울 국악대제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장을 맡고 있다.

고수는 (사)청암고법 회장 박시양 씨가 맡았으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보성소리 강산제는 오늘날 전해지는 소리 유파 중 가장 왕성하게 보급되고 있으며, 판소리의 최고봉을 이루고 있는 유파 중 하나이다.

음악적 구성이 뛰어나고 애절한 가운데 끊고 맺음이 확실한 소리로 보성소리 강산제의 거장인 정응민부터 조상현, 주소연까지로 그 맥이 이어지고 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