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전문가 양성 '박차' 제조교육에서 판로, 브랜드 교육으로 전환
재직자, 예비 창업자 많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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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디어전남] 김진경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김일환)는 2014년 제주 화장품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23~24일, 제주바이오융합센터 2호관 대회실에서 17개 기업, 예비창업자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능성 화장품 시장 동향과 트렌드 교육 ▲특허 및 실용 신안, 디자인 및 상표 교육 ▲화장품 마케팅 유통전략 교육 ▲주목받는 화장품 소재 동향과 중국 수출 유망원료 개발 교육 ▲제주 유기농 원료의 국내외 인증교육 ▲국가별 화장품 수입 규제와 대응방안 교육이 있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제주-충북 산학협력권 사업 일환으로 향후 3년간 지원될 예정이며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화장품 전문인력 양성과 마케팅을 관련 기업들에게 지원 하여 제주화장품 산업 생태계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20명으로 제한 하여 추진 하였으나 재직자 및 에비 창업자들이 몰리면서 32명까지 쇄도하여 지역의 화장품산업의 많은 관심이 보이는 간접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향후 화장품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제조교육와 브랜드 육성 교육으로 나누어 실시하는 프로그램도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