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광주, 늦은 오후부터 비 점차 그쳐… |
[오늘날씨=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 = 열대저압부에서 변질되는 저기압 영향을 받겠다.
흐리고 비(강수확률 70~9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서쪽지역부터 점차 그치겠다.
오후까지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축대붕괴,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의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란다. 또한, 산간계곡의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
남해안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며, 내륙에서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강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3.0~4.0m로 매우 높게 일고, 서해남부전해상과 남해서부앞바다는 1.5~3.0m로 높게 일겠다.
전해상(서해남부앞바다 제외)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
해안에서 너울과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높게 일면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27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에 대비하고, 해안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하기 바란다.
예상 강수량(24일 05시부터 24시까지)
광주, 전라남도 : 30~80mm(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부근 120mm 이상)
미세먼지(PM10) 예보(통합예보실 미세먼지팀, 23일 17시 발표) : 호남권 좋음(일평균 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