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목포시, "금연 도와드립니다" 담뱃값 인상 금연 절호의 기회
…금연 클리닉 적극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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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미디어전남]안시연 기자 = 정부가 담뱃값을 평균 2천5백원에서 2천원 오른 4천5백원으로 인상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목포시 보건소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그동안 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상시 운영, 지속적인 금연교육, 캠페인, 금연지도·점검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행동요법 상담, 혈압측정, 복부둘레 측정, 흡연 습관파악 등 맞춤 상담 후 6주간 금연보조제를 지급하고, 전화 및 내방 상담을 실시해 2014년 등록자 1,016명 중 650여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소는 담뱃값 인상을 계기로 흡연자가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금연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금연을 실천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클리닉 등을 적극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