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 ‘얼쑤! 우리가락’ 열려… 광산구 토요문화학교,
'얼쑤! 우리가락’ 제3기 무료수강생 1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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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 = 무대 안팎을 넘나들며 공연보고 악기체험하고 노는 토요문화학교에서 청소년, 학부모 무료수강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와 전통문화연구회 ‘얼쑤’(대표 김양균)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얼쑤! 우리가락’을 연다.
주5일제 전면시행 이후 문체부 등이 공모한 학교 밖 토요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광산구가 선정돼 세 번째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
지난 6~8월 광산문예회관, 광산구청소년수련관, 장덕도서관에서 진행된 1~2기 ‘얼쑤! 우리가락’은 각각 광산구민 150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서양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가락을 가르치며 ‘전통은 고리타분하다’는 편견을 깼다는 평가다. 특히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무대투어는 수강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얼쑤! 우리가락’ 무료수강 신청 대상자는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과 학부모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24일까지 광산구 홈페이지(
http://www.gwang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cmo0117@korea.kr) 또는 팩스(960-8259)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광산구 문화체육과(960-8258)에서 받는다.
전통문화연구회 ‘얼쑤’는 지난 2월 광산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4~2015년 광산문예회관 상주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을 펼쳤고 광산청소년난타팀 ‘꿈틀이(Tree)’ 육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